주한 이란이슬람공화국 대사관은 순교자 거셈 솔레이마니의 출생지이자 무덤이 위치한 케르만시 묘역에서 수많은 이란인들이 순교하고 부상을 입은 극악무도하고 비겁한 테러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이번 테러 행위는 이란의 적들이 스스로 자초한 위기에서 벗어나려는 헛된 희망을 가지고 범죄적인 수법에 의존하여 벌인 것으로 그들의 사악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이처럼 일반 시민과 어린이를 포함한 이란인을 대상으로 한 악랄한 범죄 행위에 의지하는 그들의 행태는 이란 국민들의 결속과 단결을 더욱 강화시키고 이란의 적들로 알려진 세력에 대한 적개심을 한층 심화시킬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