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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이란 이슬람공화국 국경일 기념 리셉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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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슬람공화국 혁명 제47주년을 기념하는 국경일 리셉션이 2026년 2월 10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 외교부 고위 관계자, 각국 대사 및 외교사절단, 그리고 정치·문화·경제·언론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이슬람공화국 대사는 환영사에서 이란 이슬람 혁명이 과학, 기술,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룩한 성과를 소개하고, 이란의 외교정책이 대화와 상호존중에 기반한 건설적 협력을 지향하고 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2025년이 이란에 있어 도전적인 한 해였음을 언급하며, 자국의 내재적 역량과 책임 있는 정책 기조를 바탕으로 발전과 국제협력을 지속해 나가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아울러 양측이 한·이란 관계 증진과 지속적인 정무 대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공유하고 있음을 재확인하였습니다. 이어 견정호 대한민국외교부 기후변화대사 겸 차관보는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하여 이란 국경일을 축하하고, 이란 정부와 국민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였습니다. 그는 양국 간 오랜 역사적 교류와 최근의 외교적 접촉을 언급하며, 양자 협력 확대와 문화·교육 교류 활성화, 그리고 인적 교류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우호적이고 건설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한 한국 정부의 지속적이고 긍정적인 기조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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