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니스트 정권의 군의 알아크사 모스크에 대한 무자비한 공격 규탄
무자비한 시오니스트 정권은 억압받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알아크사 모스크에서 학살하고 금식성월을 지키는 신자들을 공격하는 범죄 행위를 통해 다시 한 번 이 정권의 악랄한 본성을 드러냈습니다.
무자비한 시오니스트 정권은 억압받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알아크사 모스크에서 학살하고 금식성월을 지키는 신자들을 공격하는 범죄 행위를 통해 다시 한 번 이 정권의 악랄한 본성을 드러냈습니다.
이란이슬람공화국은 라마단의 마지막 금요일이자 ‘Quds의( 쿠드즈) 날’을 맞아 무슬림들이 가장 먼저 향해야 할 성지 방향인 알아크사 사원에 모인 팔레스타인 신자들을 겨냥한 시오니스트 군의 공격으로 부상자와 순교자가 발생한 것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이 야만적인 행동은 불법적인 시오니스트 정권의 범죄적 성격과 국제인권법의 가장 근본적인 원칙 위반을 막기 위한 긴급한 국제적 조치의 필요성을 재차 입증했습니다.
이란이슬람공화국은 유엔과 여타 국제 및 인권 기구들에게 전쟁 범죄에 맞서 확고한 의무를 다할 것을 촉구합니다.
또한 이란이슬람공화국은 세계의 모든 국가 특히 이슬람 국가들에게 역사적 의무를 다할 것과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편에서 시오니스트 침략자들에게 대항할 것을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