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April 2026
2026/03/13 - 08:13 View: 258

주한 이란이슬람공화국 대사관 성명 제2호 이스라엘 시오니스트 정권 및 미국의 대이란 군사적 침공과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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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이름으로

 

주한 이란이슬람공화국 대사관 성명 제2

이스라엘 시오니스트 정권 및 미국의 대이란 군사적 침공과 관련하여:

주한 이란이슬람공화국 대사관은 미국과 이스라엘 시오니스트 정권이 이란 영토에 자행한 범죄적 군사 침략이 13일째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야만적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대한민국 국민과 국제사회의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

미국과 이스라엘 점령 정권이 2 28일부터 이란 영토에 감행한 군사 공격은 유엔 헌장 제2 4항을 명백히 위반한 행위입니다. 현재까지의 통계에 따르면, 침략 세력의 주요 공격 대상은 군사 시설이 아닌 민간 시설과 무고한 시민들이었습니다.

공식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전쟁 발발 후 첫 5(3 5일까지) 동안 사망자 수는 1,230명에 달했으며, 전쟁 9일째인 3 8일까지 18세 미만 희생자 190명이 발생했습니다. 또한, 여성 부상자는 1,044명이 보고되었습니다.

민간 시설을 직접 겨냥한 이러한 범죄적 군사 공격은 침략 세력이 기본적인 인도적 기준과  국제 규범마저 존중하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전쟁 초기 9일 동안 다음과 같은 민간 시설이 파괴되었습니다.

 

  • 주거용 건물 11,293
  • 상업 시설 2,383
  • 학교 65
  • 보건시설 52
  • 의료시설 29
  • 응급의료센터 19
  • 구급차 16

 

이처럼 명백한 침략과 민간 지역에 대한 폭격이 계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제기구들은 이러한 공격을 중단시키기 위한 단호한 대응을 아직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란 이슬람공화국은 자국의 국민과 영토를 방어할 책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특히, 이번 침략이 시작된 직후 이란 미나브(Minab) 지역에서 발생한 공격으로 초등학생 172명 이상이 희생된 사건은 우리 국민과 전 세계의 자유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이란은 이러한 명백한 침략에 대응하여 유엔 헌장 제51조에 규정된 자위권에 근거해 합법적 권리를 행사하고 있으며, 자국 군대는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이 범죄적 침략에 대응하고 국가의 안전과 주권을 수호할 것입니다.

주한 이란이슬람공화국 대사관은 국제 평화와 안보를 수호할 책임을 가진 국가들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며, 모든 책임 있는 국가들이 유엔 헌장과 국제법의 기본 원칙에 따라 이러한 침략 행위를 분명히 규탄하고 국제법 질서를 수호하기 위한 역할을 수행할 것을 촉구합니다.

 

 

주한 이란이슬람공화국 대사관

2026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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