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April 2026
2026/03/25 - 07:44 View: 410

미국과의 휴전협상 주장과 관련 주한 이란이슬람공화국 대사관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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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이란이슬람공화국 대사관은 미국과의 휴전 협상이 시작되었다는 대한민국 일부 언론의 보도를 부인하며, 대한민국 여론의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

최근 수일간 일부 우호국을 통해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을 요청하는 미국 측의 메시지가 전달된 있으나 이에 대해 우리 정부는 국가의 원칙적 입장에 따라 적절히 대응하였습니다.

이러한 대응 과정에서 이란의 핵심 기반시설에 대한 어떠한 침해도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하였으며, 특히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어떠한 공격도 이란 군의 단호하고 즉각적이며 효과적인 대응에 직면하게 것임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아울러, 이번 강요된 전쟁이 시작된 이후 지난 24일간 미국과 어떠한 협상이나 대화도 이루어진 바가 없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 전쟁 종식 조건에 대한 이란 이슬람공화국의 입장에는 어떠한 변화도 없음을 재차 강조합니다.

이와 같은 허위 정보의 유포와 확산은 시장 참여자들을 기만하고 인위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배후에서는 해당 정보의 출처와 연계된 투기 세력들이 에너지 주식 시장에서 수십억 달러 규모의 부당 이익을 취하고 있습니다.

확인된 바에 따르면, 이들 투기 세력은 이러한 허위 정보가 유포되기 직전과 직후 수분 사이에 수백만 배럴 규모의 원유 거래에 적극적으로 관여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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