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은 세계 여성폭력 반대의 날입니다

11월 25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이다.

가자지구와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무고한 여성을 살해하고 폭력을 행사한 가해자를 처벌하는 것은 법률기관과 인권단체의 가장 중요한 임무다.

가자 지구에서 여성을 살해하고, 어머니 앞에서 어린이를 학살한 것은 이스라엘 정권의 잔혹성을 그 어느 때보다 보여준다.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인 11월 25일을 맞이하여, 세계인들은 국제기구와 함께 가자지구에서 벌어지는 여성에 대한 살해와 폭력을 중단 및 법률기관과 인권단체를 통해 가해자를 처벌할 것을 촉구하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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